'아는 형님' 워너원 강다니엘, 업그레이드 버전 비보잉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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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서 강다니엘이 업그레이드 비보잉을 펼쳤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8개월 만에 다시 '아는 형님'을 찾은 워너원은 '아형' 멤버들과 반갑게 재회를 했다.
'아형' 멤버들은 한 명씩 워너원 멤버들의 근황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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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아는 형님’에서 강다니엘이 업그레이드 비보잉을 펼쳤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8개월 만에 다시 ‘아는 형님’을 찾은 워너원은 ‘아형’ 멤버들과 반갑게 재회를 했다.
‘아형’ 멤버들은 한 명씩 워너원 멤버들의 근황을 물었다. 그런 가운데 민경훈은 민현과 이야기를 할 때 어색한 분위기를 감추지 못했다. 이를 다른 멤버들 지적하자 민경훈은 귀가 빨개졌다. 민망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민현 역시도 귀가 빨개졌다.
이후 강다니엘은 지난 번 출연 당시 비보잉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에 대해 바지가 불편해서 못 췄다고 했다. 그리고는 편안한 옷으로 입고 왔다면서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 비보잉을 펼쳤다. 한층 화려해진 비보잉으로 ‘아형’ 멤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상민은 워너원의 근황을 전하며 월드투어 14개국을 마쳤다고 했다. 그러자 강다니엘은 비행기를 탄 것이 지구를 두 바퀴 반 돈 것 만큼이라고 했다. 워너원 멤버들은 호주 투어 중 하루 여행을 갔다가 기상 악화로 고생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 와중에 민현만은 나름 좋았던 추억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JTBC 방송화면 캡처]
강다니엘|아는 형님|워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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