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워너원 강다니엘, 업그레이드 버전 비보잉 '환상적'

신상민 기자 2018. 12. 1.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는 형님'에서 강다니엘이 업그레이드 비보잉을 펼쳤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8개월 만에 다시 '아는 형님'을 찾은 워너원은 '아형' 멤버들과 반갑게 재회를 했다.

'아형' 멤버들은 한 명씩 워너원 멤버들의 근황을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 워너원 강다니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아는 형님’에서 강다니엘이 업그레이드 비보잉을 펼쳤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8개월 만에 다시 ‘아는 형님’을 찾은 워너원은 ‘아형’ 멤버들과 반갑게 재회를 했다.

‘아형’ 멤버들은 한 명씩 워너원 멤버들의 근황을 물었다. 그런 가운데 민경훈은 민현과 이야기를 할 때 어색한 분위기를 감추지 못했다. 이를 다른 멤버들 지적하자 민경훈은 귀가 빨개졌다. 민망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민현 역시도 귀가 빨개졌다.

이후 강다니엘은 지난 번 출연 당시 비보잉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에 대해 바지가 불편해서 못 췄다고 했다. 그리고는 편안한 옷으로 입고 왔다면서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 비보잉을 펼쳤다. 한층 화려해진 비보잉으로 ‘아형’ 멤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상민은 워너원의 근황을 전하며 월드투어 14개국을 마쳤다고 했다. 그러자 강다니엘은 비행기를 탄 것이 지구를 두 바퀴 반 돈 것 만큼이라고 했다. 워너원 멤버들은 호주 투어 중 하루 여행을 갔다가 기상 악화로 고생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 와중에 민현만은 나름 좋았던 추억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JTBC 방송화면 캡처]

강다니엘|아는 형님|워너원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