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곤란한 질문에 "멤버 모두가 패셔니스타"[2018 멜론뮤직어워드]

이민지 2018. 12. 1.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워너원이 패셔니스타임을 자부했다.

워너원이 12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멜론 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 섰다.

워너원 강다니엘은 평소 옷을 가장 잘 입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각자 개성이 뛰어나서 다 스타일이 좋고 다 패셔니스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 대해 윤지성은 "10주년을 기념해 워너원만의 퍼포먼스를 준비해봤다. 예쁘고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워너원이 패셔니스타임을 자부했다.

워너원이 12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멜론 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 섰다.

워너원 강다니엘은 평소 옷을 가장 잘 입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각자 개성이 뛰어나서 다 스타일이 좋고 다 패셔니스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대휘 역시 "우리 다 옷을 잘 입는 편이라 우리의 패션센스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무대에 대해 윤지성은 "10주년을 기념해 워너원만의 퍼포먼스를 준비해봤다. 예쁘고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그는 "10주년을 맞이 하게 돼 축하드린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승승장구해서 항상 멋진 어워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라이관린은 10년 전 모습을 묻자 "8살이었다. 초등학교를 열심히 다녔던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2018 멜론 뮤직어워드'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故최진실 딸 준희, 고교 보건간호과 진학 “깔끔하게 합격”[SNS★컷]‘남자친구’ 박보검 연기력 논란, 송혜교에 기대선 안된다[스타와치]김경화 前아나운서, 아슬아슬 끈 수영복으로 뽐낸 몸매[SNS★컷]강한나 “파격 노출 드레스 흑역사, 엉덩이 문신했냔 댓글도”(해투)[결정적장면]화사 “국민가슴 될 뻔, 가슴노출 직전 휘인이 구해줬다”(해투)[결정적장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