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곤란한 질문에 "멤버 모두가 패셔니스타"[2018 멜론뮤직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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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이 패셔니스타임을 자부했다.
워너원이 12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멜론 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 섰다.
워너원 강다니엘은 평소 옷을 가장 잘 입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각자 개성이 뛰어나서 다 스타일이 좋고 다 패셔니스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 대해 윤지성은 "10주년을 기념해 워너원만의 퍼포먼스를 준비해봤다. 예쁘고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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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워너원이 패셔니스타임을 자부했다.
워너원이 12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멜론 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 섰다.
워너원 강다니엘은 평소 옷을 가장 잘 입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각자 개성이 뛰어나서 다 스타일이 좋고 다 패셔니스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대휘 역시 "우리 다 옷을 잘 입는 편이라 우리의 패션센스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무대에 대해 윤지성은 "10주년을 기념해 워너원만의 퍼포먼스를 준비해봤다. 예쁘고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그는 "10주년을 맞이 하게 돼 축하드린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승승장구해서 항상 멋진 어워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라이관린은 10년 전 모습을 묻자 "8살이었다. 초등학교를 열심히 다녔던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2018 멜론 뮤직어워드'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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