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강다니엘 "지코처럼 '1회 1출연' 하고파"..형님들과 승부

황소영 2018. 12. 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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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소영]
강다니엘과 형님들이 '1회 1출연'을 걸고 승부를 펼친다.

1일 방송될 JTBC '아는 형님'에는 워너원이 일일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두 번째 '아는 형님' 나들이에 나선 워너원 멤버들이 다시 만난 형님들에게 그간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이날 강다니엘은 지난 출연에 이어 또 한 번 비보잉 실력을 뽐낸다. 지난 출연 당시 강다니엘이 선보인 비보잉 댄스는 '아는 형님' 공식 영상 클립 중 최고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이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보잉 실력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 강다니엘은 "'아는 형님' 1회 1출연이 소원이다"라고 전한다. 강다니엘은 형님들에게 '1대 7 대결'을 제안하면서 "내가 이기면 지코처럼 '아는 형님' 1회 1출연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조건을 내건다. 강다니엘이 제시한 종목을 들은 형님들은 우려를 표한다. 반면 강다니엘은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1회 1출연'을 걸고 펼쳐진 강다니엘과 형님들의 승부 현장은 오늘(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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