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강다니엘 "지코 형님처럼 1회 1출연 하고 싶다"[오늘TV]

황수연 2018. 12. 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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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과 형님들이 1회 1출연을 걸고 승부를 펼쳤다.

또한 강다니엘은 "아는 형님 1회 1출연이 소원이다"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형님들에게 1대 7 대결을 제안하면서 "내가 이기면 지코처럼 아는 형님 1회 1출연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조건을 걸었다.

1회 1출연을 걸고 펼쳐진 강다니엘과 형님들의 불꽃튀는 승부 현장은 12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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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강다니엘과 형님들이 1회 1출연을 걸고 승부를 펼쳤다.

12월 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워너원이 일일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두 번째 아는 형님 나들이에 나선 워너원 멤버들이 다시 만난 형님들에게 그간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강다니엘은 지난 출연에 이어 또 한번 비보잉 실력을 뽐냈다. 지난 출연 당시 강다니엘이 선보인 비보잉 댄스는 아는 형님 공식 영상 클립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보잉 실력으로 다시 한 번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아는 형님 1회 1출연이 소원이다"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형님들에게 1대 7 대결을 제안하면서 "내가 이기면 지코처럼 아는 형님 1회 1출연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조건을 걸었다. 강다니엘이 제시한 종목을 들은 형님들은 자신들이 승리할 수 있을지 우려를 표했다. 반면 강다니엘은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알 수 없는 승부의 결과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회 1출연을 걸고 펼쳐진 강다니엘과 형님들의 불꽃튀는 승부 현장은 12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JTBC 제공)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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