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방탄소년단 2위, EXID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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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이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워너원은 3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4508점, 앨범점수 56점, SNS점수 900점 등 총점 5464점을 얻으며 1위에 오르며 '국민픽' 그룹의 인기를 입증했다.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는 EXID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신곡 '알러뷰'는 발매 후 벅스 차트 1위, 아이튠즈 1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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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워너원이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워너원은 3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4508점, 앨범점수 56점, SNS점수 900점 등 총점 5464점을 얻으며 1위에 오르며 ‘국민픽’ 그룹의 인기를 입증했다. 워너원의 첫 정규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은 자체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는 EXID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EXID는 세 번째 싱글 ‘알러뷰’를 발매하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하지 못했던 솔지가 복귀해 완전체로 컴백했다. 신곡 ‘알러뷰’는 발매 후 벅스 차트 1위, 아이튠즈 1위 등을 기록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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