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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6살 연하 ♥과 1년 열애→1월 14일 결혼.."선물 같은 사람"[종합]

박진영 입력 2018.11.30. 11:49 수정 2018.11.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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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배우 박해수가 오는 1월 결혼한다. 이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박해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해수가 오는 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해수의 예비 신부는 6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작년 지인의 소개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행복한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며 사회는 오래된 친구인 이기섭 배우가, 축가는 성경모임을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울랄라세션 박광선 씨가 맡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해수는 자신의 팬카페에 "여러분들께 저의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려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박해수는 "제게는 참 선물 같은 사람이다. 제 곁에서 제가 힘들 때나 즐거울 때 손 꼭 잡아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 친구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말했다.

박해수는 오랜시간 늘 한결 같이 연극 무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저와 함께 동행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저는 앞으로도 우리 식구들이 주신 사랑과 응원을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는 자세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07년 공연계에 데뷔한 박해수는 연극 '유도소년, '맨 프럼 어스', '프랑켄슈타인', '맥베스', 뮤지컬 '더 코러스 오이디푸스', '여신님이 보고 계셔', '영웅' 등의 작품에서 왕성히 활동해온 실력파 배우다. 2012년 MBC '무신'을 통해 첫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친 박해수는 2015년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속 이지란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활약한 박해수는 신원호 PD와 손을 잡고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주인공을 맡으며 깜짝 화제를 모았다.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을 맡아 선굵은 연기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하 박해수 결혼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당사 소속 배우인 박해수 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박해수 씨가 오는 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비 신부는 6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작년 지인의 소개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여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행복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며 사회는 오래된 친구인 이기섭 배우가, 축가는 성경모임을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울랄라세션 박광선 씨가 맡기로 하였습니다.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 드리며,보내 주신 관심과 사랑에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하 박해수 결혼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박해수입니다. 오랜만에 영상 아닌 편지를 쓰려니 어색하네요.

조금은 갑작스럽고 또 놀라실 분들도 있겠지만 여러분들께 저의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몇 시간 뒤 저희 회사에서 이 소식을 알리기 전에 우리 와플 식구들에게 먼저 알리고자 이렇게 부족하고 죄송하지만 편지로 몇 자 적어봅니다.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려합니다. 2019년 1월 14일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립니다.

제게는 참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 제 곁에서 제가 힘들 때나 즐거울 때 손 꼭 잡아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 친구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

오랜시간 늘 한결 같이 연극 무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저와 함께 동행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와일드플라워 여러분께서 저의 결혼을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초대해서 식사 대접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조용히 식 하고 우리 카페 식구들과는 따로 자리 만들어서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우리 식구들이 주신 사랑과 응원을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는 자세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대에서도 빨리 뵙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응원합니다. 우리 식구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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