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아이돌차트 압도적 1위

김예나 2018. 11. 30.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워너원이 아이돌차트 1위에 올랐다.

30일 아이돌차트 측은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4508점, 앨범점수 56점, SNS점수 900점 등 총점 5464점을 얻었다.

아이돌차트 관계자는 "아차랭킹에서는 EXID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EXID는 리더 솔지가 건강을 회복한 후 복귀해 완전체로 컴백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워너원이 아이돌차트 1위에 올랐다.

30일 아이돌차트 측은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4508점, 앨범점수 56점, SNS점수 900점 등 총점 5464점을 얻었다. 11월 컴백으로 관심을 받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워너원의 첫 정규 ‘1¹¹=1(POWER OF DESTINY)’은 기존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다. 그 뒤로 2위는 방탄소년단(총점 2484점), 3위 엑소(총점 2201점), 4위 트와이스(총점 1934점), 5위 블랙핑크(총점 1677점)가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관계자는 “아차랭킹에서는 EXID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EXID는 리더 솔지가 건강을 회복한 후 복귀해 완전체로 컴백했다”고 설명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