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3%대 시청률로 출발, '뷰인사'보다 높다

황수연 2018. 11. 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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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3%대 시청률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6일과 2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연출 노종찬) 1,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각각 3.272%, 3.212%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작 '뷰티인사이드' 마지막회가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5.181%보다는 낮지만, 1~2회 2.882%, 2.827% 시청률보다 약 0.4P%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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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3%대 시청률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6일과 2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연출 노종찬) 1,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각각 3.272%, 3.212%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작 '뷰티인사이드' 마지막회가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5.181%보다는 낮지만, 1~2회 2.882%, 2.827% 시청률보다 약 0.4P% 높은 수치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의 로맨스를 담은 로코물이다.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 유선 등이 출연한다.(사진=JTBC 제공)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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