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태도논란 "흥행실패=팬 잘못"..SNS 방송 중 손가락 욕설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상지희 다나가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다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천상지희 재결합 및 자신의 솔로 음반 등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다나는 방송 중 손가락 욕설을 하거나 칼을 드는 모습, 운전 중 휴대폰을 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스타 김솔지 기자] 천상지희 다나가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다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천상지희 재결합 및 자신의 솔로 음반 등을 언급했다.
다나는 솔로 음반 발매를 묻는 팬들에게 “음반이 돼야 나오지. 음반 다 안 되는데”라며 “‘울려퍼져라’ 했을 때도 반응이 별로라 못나간다. 너네가 열심히 해서 멜론차트 1위만 만들어줬어도 솔로 또 낼 수 있는데. 멜론이 아니고 너네가 잘못했지”라며 자신의 흥행 실패를 팬들의 탓으로 돌렸다.
또한 천상지희 재결합에 대해선 “린아는 천상지희 앨범 발매에 부정적이다. 린아는 이제 가수 활동하는 거 안 좋아할 걸? 뭉치긴 힘들더라도 만날 순 있다. 근데 스테파니가 잠수타서 연락처 모른다”고 다른 멤버들을 저격했다.
뿐만 아니라 다나는 방송 중 손가락 욕설을 하거나 칼을 드는 모습, 운전 중 휴대폰을 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뉴이스트 W, 'HELP ME' 음원차트 1위..음원강자 입증
- 설현, 방송 최초 민낯 공개
- 엑소, 정규 5집 '빌보드 200' 23위..'자체 최고 기록'
- 방탄 공식사과, 지민도 입 열었다 "모두 놀랐을 것..정말 마음 아파"
- 한지민, 눈물의 수상 소감에 '응원 봇물'
- 윤 대통령, 다음 주 이재명 대표와 첫 영수회담…대통령이 직접 제안
- 20분 만에 법안 5개 처리…'집권 야당'의 힘자랑? [뉴스와이드]
- 국민의힘 낙선자들 ″용산 쇄신 필요″…″탄핵 피하려면 민심 들어야″
- 고양이는 계속해서 죽어 나가는데…″사료 문제 없다″ 원인 미궁
- ″윤 잡아야죠″ ″아깝네″…검찰, 뉴스타파 기자 문자 법정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