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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평범한 '남자친구'로 이어갈 '보검 매직' [남자친구 첫방②]

김나희 입력 2018.11.28. 09:01

환한 미소 하나로 매서운 추위를 사르르 녹여버리는 배우 박보검.

이에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 이후 '끝까지 간다', '명량', '차이나타운'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물론, tvN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국민 배우'에 등극한 박보검의 '보검 매직'이 '남자친구'에서도 발휘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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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희 기자] 환한 미소 하나로 매서운 추위를 사르르 녹여버리는 배우 박보검. 2년 전, 대한민국을 왕세자 열풍에 빠뜨렸던 그가 이번엔 '청포도 청년'으로 변신해 여심을 정조준한다.

박보검은 오는 28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에서 스물 아홉 취준생 김진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 중 김진혁은 엄마 아빠를 닮아 착하고 이웃들에게 싹싹해 사랑받는 착한 청년이다. 특별할 건 하나 없는 평범한 남자이지만 낯선 쿠바에서 만난 차수현(송혜교 분)과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 연하남이다. 

특히 '남자친구'는 박보검이 지난 2016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에 선택한 안방극장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더욱이 이 드라마는 박보검의 상대역으로 '한류 여신' 송혜교가 출연하는 것은 물론, SBS '질투의 화신'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PD가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보검 또한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저희 작품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잘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뿐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촬영장에서도 마음먹었다"라면서 "'남자친구'가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시청률이 잘 나왔으면 하지만 주중에 편하게 볼 수 있는 따뜻하고 설레는 로맨스가 됐으면 한다"라고 미소를 지으며 각오를 밝혔던 바.

이에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 이후 '끝까지 간다', '명량', '차이나타운'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물론, tvN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국민 배우'에 등극한 박보검의 '보검 매직'이 '남자친구'에서도 발휘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여자 차수연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을 지닌 남자 김진혁이 우연히 만나 사랑을 키워가는 로맨스 드라마로, 박보검과 송혜교 외에도 장승조, 차화연, 고창석, 김혜은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 nahee@osen.co.kr

[사진] OSEN DB, '남자친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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