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평소와 달라' 정인선, 레드립 소화..매혹미 발산
노영현 인턴기자 입력 2018. 11. 27. 20:11기사 도구 모음
배우 정인선이 평소와 다른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정인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왼쪽도 좋아하기. 텍스처 적응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인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었다.
한편 정인선은 지난 15일 종영된 MBC 수목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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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노영현 인턴기자]
배우 정인선이 평소와 다른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정인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왼쪽도 좋아하기. 텍스처 적응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인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었다. 입술에 붉은 립스틱을 칠해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입술색도 예쁘다",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언니 예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은 지난 15일 종영된 MBC 수목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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