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열풍→MBC, 12월2일 퀸 '라이브에이드' 편성 확정

2018. 11. 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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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그 영향력이 브라운관에까지 미쳤다.

MBC에서는 퀸의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한편 최근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입소문이 점점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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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에 이어 MBC, 퀸 ‘라이브 에이드’ 편성 확정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스크린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그 영향력이 브라운관에까지 미쳤다. MBC에서는 퀸의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26일 TV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오는 12월2일 오후 11시55분에 특집 지상 최대의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를 편성했다.

‘라이브 에이드’는 밥 겔도프와 밋지 유르가 에티오피아 난민들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자선 콘서트의 일환이다.

지난 1985년 7월13일 MBC에서 이 공연을 생중계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입소문이 점점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누적 관객수 464만4315명을 기록, 개봉 4주차 만에 역주행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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