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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KT 화재 "너무 화나 통신사 갈아타" SNS 분노→삭제

배효주 입력 2018.11.26. 11:35

박은혜가 KT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에 분통을 터뜨리는 글을 작성했다가 삭제했다.

박은혜는 11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 기념으로 친구 만나려고 즐겁게 홍대로 향했다. 세상에 전쟁이 난 듯 휴대폰 불통. 집에 가면 TV, 인터넷도 안 될 거라는 상담원 말에 멘붕. 너무 화가 나서 통신사 갈아탄 사연. 골목에 있는 휴대폰 매장에서 거의 15분 안에 이 문제로 통신사 바꾸러 온 사람이 나 포함 4명이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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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은혜가 KT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에 분통을 터뜨리는 글을 작성했다가 삭제했다.

박은혜는 11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 기념으로 친구 만나려고 즐겁게 홍대로 향했다. 세상에 전쟁이 난 듯 휴대폰 불통. 집에 가면 TV, 인터넷도 안 될 거라는 상담원 말에 멘붕. 너무 화가 나서 통신사 갈아탄 사연. 골목에 있는 휴대폰 매장에서 거의 15분 안에 이 문제로 통신사 바꾸러 온 사람이 나 포함 4명이었다"고 적었다.

이 같은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화재 사건을 누가 예상할 수 있었겠느냐"는 반응이 나오자, 박은혜는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얼마나 두렵고 당황스러웠는지 모를 것"이라며 "KT 아닌 통신사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번 기회에 내가 사는 이 세상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도 했다.

현재는 해당 게시글이 삭제된 상태다.

앞서 지난 24일 오전 11시 12분께 서울 충정로 KT아현지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서대문구를 비롯한 중구, 마포구, 용산구, 은평구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서 휴대전화, 유선전화, 인터넷, IPTV 등 서비스 이용이 제한됐다.

KT 측은 통신 장애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1개월 요금 감면을 해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9월 유학파 출신의 4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의 이혼을 발표했다. 2011년 출산한 이란성 쌍둥이 아들 양육은 박은혜가 맡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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