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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민정, ♥이병헌과 결혼 생활 언급..이병헌에 서운했던 순간은

이건희 입력 2018.11.26. 09:11

배우 이민정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아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MC 신동엽이 "돌찬치에서 이병헌-이민정 부부 아들을 봤는데 비현실적으로 잘생겼더라"고 말하자 이민정은 "사람들이 전체적으로는 남편을 닮았고, 위는 나를 닮았다고 하더라"며 뿌듯한 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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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미우새'에 출연해 에피스드를 공개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민정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아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이민정은 이병헌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남편이 밥을 빨리먹는데 비해, 나는 천천히 먹는 스타일이라 결혼 초기에 힘들었다"고 말한 뒤 "지금은 남편과 모든 생리 현상을 터서 편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민정은 이병헌의 프러포즈를 회상했다. 이민정은 "내가 눈치가 빠른 편이다.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시청하는데, 남편이 나보고 화장실을 가지 말라 하길래, 뭐가 있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정은 아들에 대한 애정도 보여줬다. MC 신동엽이 "돌찬치에서 이병헌-이민정 부부 아들을 봤는데 비현실적으로 잘생겼더라"고 말하자 이민정은 "사람들이 전체적으로는 남편을 닮았고, 위는 나를 닮았다고 하더라"며 뿌듯한 마음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내가 아들에게 애정표현을 많이 하면 아들이 '엄마, 아빠한테도 뽀뽀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아이 때문에 서로 애정표현을 많이 하게 된다"라며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이민정은 아들이 TV에 나온 엄마 아빠를 알아보냐는 MC의 질문에 "이제 슬슬 느끼기 시작했다. 밖에 나가서 아빠 이름을 말하면 사람들이 (이병헌을) 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얼마 전에는 '아빠가 누군지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고 우리 아들은 '우리 아빠, 유진 초이'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오는 12월1일 방영예정인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구해라 역을 맡아 출연한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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