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할 수 없는 러블리즈 '생츄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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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예측할 수 없는 '생츄어리(SANCTUARY)'를 꺼낸다.
20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앨범 '생츄어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독특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8명은 또 한 번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앨범마다 특유의 색채가 뚜렷한 음악을 시도하는 러블리즈를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한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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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예측할 수 없는 ‘생츄어리(SANCTUARY)’를 꺼낸다.
20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앨범 ‘생츄어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몽환적인 영상미로 꾸며진 화면에는 스토리 전개가 어우러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독특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8명은 또 한 번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앨범마다 특유의 색채가 뚜렷한 음악을 시도하는 러블리즈를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한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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