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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도 감탄"..'야간개장' 옥주현, 진정한 '자기관리의 신'(ft. 핑크 재결합) [종합]

입력 2018.11.19. 21:21 수정 2018.11.19. 21:26

'야간개장' 옥주현이 철저한 관리와 뮤지컬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옥주현의 등장에 "옥주현 씨가 의리 있다. 요즘 예능에 안 나오시는데 성유리 씨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들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야간개장'에 나와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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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희 기자] '야간개장' 옥주현이 철저한 관리와 뮤지컬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옥주현의 등장에 "옥주현 씨가 의리 있다. 요즘 예능에 안 나오시는데 성유리 씨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들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야간개장'에 나와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들은 "성유리 씨 오디션을 옥주현 씨가 봤다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고 옥주현은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유리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유리가 캐스팅 전문 매니저한테 번호를 따여서 오디션을 보게 됐는데 엄정화 씨 '배반의 장미' 때와 같은 머리를 하고 왔더라. 솔직히 첫 인상은 '되게 노는 애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그러다 노래를 불렀는데 잘 부르진 않았지만 목소리가 독특하고 예쁘더라. 그래서 다음에 '최대한 너답게 입고 와라'고 했는데 유리가 머리를 묶고 츄리닝을 입은 채 왔다. 너무 예뻤다. 복숭아 같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성유리는 "오디션에 주현 언니와 이진 언니가 있었다. 이진 언니는 멤버 같았는데 주현 언니는 이사님 같이 매의 눈으로 봐서 멤버인 줄 몰랐다. 연습을 시작하면서 비로소 '아 멤버였구나' 하고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특히 두 사람은 핑클의 재결합에 대해 각각 "생각이 있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후 옥주현의 뮤지컬 연습실 모습이 공개됐다. 옥주현은 동료들과 마치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정 넘치는 연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옥주현은 스스로 쌓은 체질 건강 관리법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즉석에서 붐의 목 마사지를 해줄 정도로 체계적인 지식을 자랑했다. 이를 보고 있던 성유리 또한 감탄을 금치 못했을 정도.

뮤지컬 연습이 끝나고 차로 이동하면서도 끊임없이 자기 관리를 하던 옥주현은 몸매 유지를 위해 발레 레슨을 받았고, 그가 어째서 '자기관리의 신'이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옥주현은 체질식을 실천하며 자신의 먹거리는 물론 주변 사람들의 체질까지 신경 써 다시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 nahee@osen.co.kr

[사진] '야간개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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