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6억 사기 당한 장동민 "지금도 갚고 있다"

박미애 입력 2018.11.19. 07:41

개그맨 장동민이 사기로 빚을 갚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동민, 허경환, 슬리피가 이상민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상민은 "장동민이 몇십 억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3억에 살 수 있다는 말에 혹해 사기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의 얘기를 듣고 있던 장동민은 "3억이 아닌 6억"이라며 "우리 엄마 방송 보면 쓰러진다"고 얘기로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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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개그맨 장동민이 사기로 빚을 갚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동민, 허경환, 슬리피가 이상민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상민은 이날 이들에게 장어뼈 요리를 대접했다. 얘기를 하다가 장동민에게 “빚은 다 갚았냐”고 물어 호기심을 모았다. 이상민은 “장동민이 몇십 억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3억에 살 수 있다는 말에 혹해 사기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의 얘기를 듣고 있던 장동민은 “3억이 아닌 6억“이라며 ”우리 엄마 방송 보면 쓰러진다”고 얘기로 놀라게 했다. 장동민은 “이걸로 돈을 벌려고 했으면 그렇지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누가 도와 달라고 하기에 얘기를 들어보니 딱해서 보증을 서준 거다. 계속 갚으면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이민정 출연 예고로 눈길을 끌었다. 오는 25일 방송에서 이민정은 스페셜 MC로 출연, 이병헌과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