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수능만점 정체는 AOA 유나, 도깨비 3R 진출

김명미 2018. 11. 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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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은 AOA 유나였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수능만점과 도깨비의 무대였다.

수능만점은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를, 도깨비는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70대 29로 승자는 도깨비였고, 탈락한 수능만점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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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수능만점은 AOA 유나였다.

11월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7대, 88대 가왕 왕밤빵의 왕좌를 노리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수능만점과 도깨비의 무대였다. 수능만점은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를, 도깨비는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70대 29로 승자는 도깨비였고, 탈락한 수능만점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AOA 유나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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