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컴백 D-8 베이비소울·정예인, 우아한 자태 뿜뿜

[일간스포츠 황소영]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의 멤버 베이비소울과 정예인이 콘셉트 포토 세 번째 주자로 출격했다.

18일 0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로 컴백하는 러블리즈 멤버 베이비소울과 정예인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극강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뽐낸 베이비소울과 정예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아한 자태로 보는 이들에게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러블리즈는 이번 앨범 '생츄어리(SANCTUARY)'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팬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한다.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겨울 안식처를 제공할 러블리즈의 새 앨범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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