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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벡터맨' 최성덕 감독, 신작 특촬물 '나노전사 로카파' 제작

오미정 기자 입력 2018.11.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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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용사 벡터맨' '수호전사 맥스맨' 등 작품을 연출한 국내 최고의 특수촬영(특촬)물 연출자 최성덕 감독이 신작 특촬전대물 '나노전사 로카파'의 제작에 돌입한다.

최성덕 감독은 "'나노전사 로카파'는 정말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작품"이라면서 "'벡터맨' 제작 시절에는 한류가 없어 작품이 해외로 알려지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에는 여러 나라에서 한국의 콘텐츠에 주목을 하고 있다. 그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의 퀄러티를 갖춘 특촬전대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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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오미정 기자]

[단독] 벡터맨 최성덕 감독, 신작 특촬물 나노전사 로카파 제작

'지구용사 벡터맨' '수호전사 맥스맨' 등 작품을 연출한 국내 최고의 특수촬영(특촬)물 연출자 최성덕 감독이 신작 특촬전대물 '나노전사 로카파'의 제작에 돌입한다.

최 감독의 제작사인 특촬물 전문 제작사 초이스랜드에 따르면 최 감독은 11월 중 '나노전사 로카파'의 파일럿 촬영에 돌입한다. '나노전사 로카파'는 46억년간 지구에 존재한 바이러스 군단이 총사령관 우카카를 앞세워 지구의 지배권을 되찾으려하자 나노전사 레드, 블루, 핑크, 제이드가 이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특촬전대물이다. 우주 등을 배경으로 하는 여느 특촬물과 달리, 인체 안에서 나노전사와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그리고 있어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작품이다.

나노전사로는 보이그룹 느와르의 김민혁·이준용·남윤성과 걸그룹 해시태그의 수아가 캐스팅됐다.

초이스랜드 측은 "'나노전사 로카파'는 국내와 해외를 모두 겨냥해 만드는 작품"이라면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함께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아시아 여러 국가에 이 작품을 소개했다.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촬전대물은 일본에서 시작된 특촬물로 다수가 팀을 이뤄 지구를 구하거나 악당을 물리친다는 내용을 주로 다루는 장르의 영상물을 칭한다. '독수리 오형제(과학닌자대 캇챠맨)' '울트라맨' '파워레인저' 등 일본의 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1998년부터 1999년까지 방송된 최성덕 감독의 '지구용사 벡터맨'이 최초의 TV 특촬물로 알려져 있다. KBS를 통해 방송될 당시 22%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 역대 애니메이션 중 2위의 시청률 기록이다. 1기와 2기에 걸쳐 방송된 '지구용사 벡터맨'에는 김성수, 기태영, 엄지원 등이 출연했다. 특히 김성수는 이 작품으로 데뷔를 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최성덕 감독은 "'나노전사 로카파'는 정말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작품"이라면서 "'벡터맨' 제작 시절에는 한류가 없어 작품이 해외로 알려지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에는 여러 나라에서 한국의 콘텐츠에 주목을 하고 있다. 그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의 퀄러티를 갖춘 특촬전대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사진 = '나노전사 로카파'

오미정 기자 omj0206@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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