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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윤종훈 특별출연, '리턴' 의리 지켰다(공식)

이민지 입력 2018.11.16. 08:41

배우 윤종훈이 SBS '황후의 품격'에 특별출연한다.

윤종훈의 특별 출연은 SBS '리턴'에서의 끈끈한 인연으로 성사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리턴'을 연출했던 주동민 PD는 물론이고, '리턴'에서 '악(惡)벤져스 4인방'을 함께 연기했던 신성록까지 출연하는 '황후의 품격'에서 특별 출연을 제안하자,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결정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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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윤종훈이 SBS ‘황후의 품격’에 특별출연한다.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를 담아낼 황실로맨스릴러이다.

윤종훈은 오는 21일 방송될 ‘황후의 품격’ 1회에서 등장,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윤종훈은 극중 황제 이혁(신성록 분)이 개최한 ‘황제와의 점심식사’ 행사에 초대를 받은 인물이다. 환자복을 입고 휠체어를 탄 채 다소 불편한 몸으로 황제 이혁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윤종훈은 짧지만 임팩트가 강렬한 모습으로, 예측 불허 스토리 전개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전망이다.

윤종훈의 특별 출연은 SBS ‘리턴’에서의 끈끈한 인연으로 성사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리턴’을 연출했던 주동민 PD는 물론이고, ‘리턴’에서 ‘악(惡)벤져스 4인방’을 함께 연기했던 신성록까지 출연하는 ‘황후의 품격’에서 특별 출연을 제안하자,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결정했던 것. 윤종훈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황후의 품격’ 촬영에 열성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윤종훈은 ‘황후의 품격’ 야심찬 포문을 여는 1회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장면을 연출할 것”이라며 “짧은 장면이지만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해준 윤종훈 덕분에 ‘황후의 품격’이 더욱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의리의 특별 출연을 감행한 윤종훈의 열연이 어떻게 담길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1일 오후 10시 방송. (사지=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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