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안식처' 러블리즈, 지수X미주 첫 티저 공개

이호연 2018. 11. 16. 0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여신 미모로 컴백을 예고했다.

러블리즈는 1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의 타이틀과 멤버 서지수, 이미주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이미지의 하단에는 컴백일과 함께 '생츄어리(SANCTUARY)'의 문구를 삽입해 새 앨범명도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26일 '생츄어리'를 발표하며 지난 7월 선보인 '여름 한 조각'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여신 미모로 컴백을 예고했다.

러블리즈는 1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의 타이틀과 멤버 서지수, 이미주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수와 이미주는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해 신비롭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을 시작으로 연이어 공개될 다른 멤버들의 티저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시킨다.

특히 이미지의 하단에는 컴백일과 함께 ‘생츄어리(SANCTUARY)’의 문구를 삽입해 새 앨범명도 최초로 공개했다.

'생츄어리'에는 팬들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싶은 러블리즈의 마음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음악으로 러블리즈의 보금자리에 팬들이 쉴 수 있게끔 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26일 '생츄어리'를 발표하며 지난 7월 선보인 '여름 한 조각'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