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여신" 러블리즈 서지수X이미주, 첫 콘셉트 포토
황지영 2018. 11. 16. 07:50
[일간스포츠 황지영]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여신미모를 발산했다.
러블리즈는 1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 앨범 명과 멤버 서지수, 이미주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한 첫 주자 서지수와 이미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미모로 추후 공개될 나머지 여섯 명의 멤버 티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미지의 하단에는 '26, NOVEMBER'라는 컴백일과 함께 ‘생츄어리(SANCTUARY)’의 문구를 삽입해 새 앨범 타이틀의 이름도 최초로 공개했다.
앨범 타이틀 '생츄어리(SANCTUARY)'는 팬들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싶은 러블리즈의 마음이 담겨있는 앨범 명을 뜻하며, 음악으로 러블리즈의 보금자리에 팬들이 쉴 수 있게끔 하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7월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한다.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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