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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딸 송지아 5년 만의 근황 공개 "하루 2~3번 아빠와 통화"

채혜선 입력 2018.11.14. 06:12 수정 2018.11.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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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송지아(왼쪽). [사진 MBC·tvN]
[사진 tvN '둥지탈출3']
과거 방송된 MBC 육아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의 방송인 송종국(39) 딸 송지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tvN '둥지탈출3']
송지아는 엄마인 방송인 박연수(박잎선)와 13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 함께 출연했다. '아빠 어디가' 종영 후 5년 만의 방송 출연이다.

송지아는 "요즘 춤이 제일 재미있는 12살 송지아"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7살 당시 키가 110㎝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35㎝ 정도 더 컸다"고 말했다.

[사진 tvN '둥지탈출3']
송지아는 아빠와의 관계를 묻는 말에 대해선 "아빠하고는 전화를 자주 한다. 하루에 2~3번 정도 통화한다"며 "아빠에게 전화할 때마다 '사랑한다'는 말을 꼭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종국은 아들 지욱군에게 전화를 자주 하지 않으나 딸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이에 대해 박연수는 "최근 아이들을 위해 (송종국과) 가까운 데로 이사를 왔다"며 "최근 5개월 동안 자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tvN '둥지탈출3']
박연수는 방송에서 송종국과 이혼으로 겪은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송종국과 박연수는 지인 소개로 만나 2006년 12월 결혼했으나 9년 만인 2015년 파경을 맞았다.
[사진 tvN '둥지탈출3']
그는 "가장 힘들었던 이혼"이라며 제가 힘든 것보다는 지아·지욱이가 힘든 모습을 보는 게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아가 아빠와 딸이 다정하게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만 봐도 울었다"며 "그 모습을 보는 제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졌다"고 말했다.

또 "(송종국과는) 친구처럼 사이가 많이 편해졌다"며 "헤어졌다고 해서 원수처럼 지낼 게 아니라 친구처럼 지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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