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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폐점 후 심리상담사 도전 "베이커리 운영→힐링의 힘 알았다"(전문)

입력 2018.11.12. 15:46

조민아가 베이커리를 폐점하고 심리상담사에 도전한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해줄 순 없지만 진심을 다해 내 앞의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마음을 토닥여주는 게 저에게도 힐링이 되어 심리 상담 쪽 공부를 해오다가 자격증 취득 준비를 해 이렇게 자격증 취득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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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폐점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MBN스타 손진아 기자] 조민아가 베이커리를 폐점하고 심리상담사에 도전한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5년간 베이킹클래스를 듣기 위해 저한테 왔던 수강생들이 베이킹 기술과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들을 배워가면서저를 만나 힐링하고 간단 이야길 참 많이 했었다”며 “매일 실천하며 살아가는 제가 그저 잘 들어줌으로써 타인의 답답한 속내를 풀어줄 수 있다는 게 제게도 보람이고 행복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해줄 순 없지만 진심을 다해 내 앞의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마음을 토닥여주는 게 저에게도 힐링이 되어 심리 상담 쪽 공부를 해오다가 자격증 취득 준비를 해 이렇게 자격증 취득을 했다”고 전했다.

조민아는 “누군가에게 힐링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는 게 저를 버티게 해준 힘이기도 했다”며 “잘난 사람은 아니지만 꿈을 현실로 구현해내는 게 제 능력인 것 같다. 망가진 현실의 몸 치료하고, 여러분의 마음 힐링 시켜주러 돌아올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하 조민아 글 전문.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지난 5년간 베이킹클래스를 듣기위해 저한테 왔던 수강생들이 베이킹 기술과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들을 배워가면서 저를 만나 힐링하고 간단 이야길 참 많이 했었어요. 아픔을 겪어본 사람이 상처의 차가움과 치유의 따뜻함을 알죠. 많이 아팠었고 크게 상처입었었지만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들을 끊임없이 찾아내 매일 실천하며 살아가는 제가 그저 잘 들어줌으로써 타인의 답답한 속내를 풀어줄 수 있다는게 제게도 보람이고 행복이었습니다.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해줄순 없지만 진심을 다해 내 앞의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마음을 토닥여주는게 저에게도 힐링이 되어 심리 상담 쪽 공부를 해오다가 자격증 취득 준비를 해 이렇게 자격증 취득을 했습니다. 노인복지, 아동심리쪽 관심도 있어서 공부를 계속 이어나갈거예요. 누군가에게 힐링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는게 저를 버티게해준 힘이기도 했거든요. 배우, 가수, 뮤지컬배우, 파티시엘, 심리상담 분야까지.. 맨땅에 헤딩하듯 비빌언덕 없이 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살고있는데요, 아마도 전, 죽을때까지 도전하고 성취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아갈 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13개의 자격증들을 바탕으로 매일 요가하며 디저트 만드는 공인중개사 겸 심리상담사 하면 진짜 재미나겠네요 살아가는게 참 신나요. 그게 뭐든 하고 싶은 것들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것도 행복해요. 잘난 사람은 아니지만 꿈을 현실로 구현해내는게 제 능력인것 같습니다. 망가진 현실의 몸 치료하고, 여러분의 마음 힐링시켜주러 돌아올게요. 기다려주세요. /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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