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11월 30일 컴백 확정, 연말 가요계 점령한다(공식입장)

황혜진 2018. 11. 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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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5번째 미니앨범 'RBB'(알비비)로 2018 연말 가요계를 점령할 전망이다.

11월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오는 30일 타이틀 곡 'RBB (Really Bad Boy)'(리얼리 배드 보이)를 포함해 총 6트랙으로 구성된 미니앨범 'RBB'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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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5번째 미니앨범 ‘RBB’(알비비)로 2018 연말 가요계를 점령할 전망이다.

11월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오는 30일 타이틀 곡 ‘RBB (Really Bad Boy)’(리얼리 배드 보이)를 포함해 총 6트랙으로 구성된 미니앨범 ‘RBB’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레드벨벳은 지난 1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Bad Boy’(배드 보이)와 8월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 곡 'Power Up’(파워 업)을 차례로 발표, 시크한 겨울 매력부터 상큼발랄한 여름 매력까지 상반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음악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새 앨범을 통해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레드벨벳은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REDMARE’(레드메어)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돌입, 방콕, 타이베이, 싱가포르 등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펼쳤다. 내년 1월부터 후쿠오카, 고베, 요코하마 등에서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진행함은 물론, 2월에는 LA, 댈러스, 마이애미, 시카고, 뉴어크 등에서 미국 투어도 이어갈 예정이다.

9일 국내 각종 음반 사이트 및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이번 앨범의 예약 판매가 진행돼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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