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붉은달 푸른해' 남규리, 초근접 셀카 "나는 수영"
김주원 기자 2018. 11. 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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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남규리는 7일 자신의 SNS에 "전 수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붉은달푸른해#11월'의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남규리가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남규리는 전수영 역을 맡아 김선아, 이이경, 차학연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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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남규리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남규리는 7일 자신의 SNS에 “전 수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붉은달푸른해#11월’의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남규리가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남규리는 전수영 역을 맡아 김선아, 이이경, 차학연과 호흡을 맞춘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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