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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미스 맥심 콘테스트' 결승 투표 개입 논란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입력 2018.11.07. 10:38 수정 2018.11.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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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가 ‘미스 맥심 콘테스트’ 결승 투표에 개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빅뱅’ 멤버 승리가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모델 친구인 이아윤 씨에게 투표할 것을 독려해 논란이 일었다.

6일 승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스타그램에 ‘미스 맥심 콘테스트’ 홈페이지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승리는 “맥심 투표 부탁드립니다. 이아윤이 1위 했을 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1시간 공략하겠습니다”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가장 순위가 낮았던 이아윤씨는 1위로 올라섰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명세를 이용해 지인에게 투표를 하도록 독려한 것은 부적절해보인다”고 지적했고, 논란이 일자 승리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상태로 전환했다.

이아윤 씨는 “해킹 아니다. 정말 친한 사이다. 투표가 며칠 안 남았는데 꼴등을 달리고 있어서 승리가 도와주려고 올려준 거다.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다”고 밝혔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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