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쁘다 바빠"..신혜선, 차기작은 KBS2 '단,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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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의 차기작이 결정됐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혜선은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가제) 여자주인공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지구에 떨어진 단을 만나면서 진실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인물로 신혜선의 새로운 매력이 한층 돋보일 전망이다.
여기에 '단, 하나의 사랑' 출연을 결정하면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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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신혜선의 차기작이 결정됐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혜선은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가제) 여자주인공으로 합류한다. 이미 편성이 확정된 상태다.
'단 한 번의 사랑'은 천사 단(남자주인공, 미정)과 전직 발레리나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물이다. 지상에 떨어진 천사 단은 하늘로 돌아가기 위해 연서의 진실한 사랑을 찾아줘야 하지만 오히려 자신이 사랑에 빠져 버리고 만다.
극중 신혜선은 전직 발레리나 연서 역을 맡는다. 자만심에 가득하고 사람을 믿지 못해 연애를 하지 못하는 여자다. 우연히 지구에 떨어진 단을 만나면서 진실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인물로 신혜선의 새로운 매력이 한층 돋보일 전망이다.
올해 신혜선은 휴식기 없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S2 '황금빛 내 인생'에 이어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에 연이어 출연한 것.
또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 3부작 특집 드라마 SBS '사의 찬미'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단, 하나의 사랑' 출연을 결정하면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의찬미|신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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