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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음주 사고' 황민 첫 재판.."안면마비" 호소

한애솔 리포터 입력 2018.11.03. 07:16 수정 2018.11.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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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연예 톡톡입니다.

음주운전 사고로 구속된 배우 박해미 씨의 남편 황민 씨가 안면 마비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어제 오전, 음주운전으로 두 명을 숨지게 한 배우 박해미 씨의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 황민 씨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구속돼 수감 중인 황민 씨는 법정에 출석해 "안면마비 증상이 와서 말하기가 힘들다"며 수감생활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실제 황민 씨는 부자연스럽게 눈을 깜빡이고 어눌한 발음을 보였습니다.

이날 황민 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피해자들과 합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다음 재판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는데요.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이달 28일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애솔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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