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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고 의심만 가득..판빙빙 혹 떼려다 혹 붙인 꼴? 기묘한 그녀의 사정

입력 2018.10.31. 12:29

의혹의 중심에 서 있던 판빙빙이 주변 논란을 말끔히 해소하는가 싶었지만 옷 판매를 위해 나섰다 더 많은 논란에 휩싸이고 말았다.

28일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연예계를 아예 떠날 작정을 하고 있다는 말부터 중국을 벗어나 외국서 살 것이란 말에 휩싸였다.

이에 더해 판빙빙이 남자친구와 내년 초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보도가 더해지면서 그의 행동은 은퇴를 위해 자신이 연예계 활동 중 사용했던 옷가지들을 내놓은 것 아니냐는 설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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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빙빙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의혹의 중심에 서 있던 판빙빙이 주변 논란을 말끔히 해소하는가 싶었지만 옷 판매를 위해 나섰다 더 많은 논란에 휩싸이고 말았다.

28일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연예계를 아예 떠날 작정을 하고 있다는 말부터 중국을 벗어나 외국서 살 것이란 말에 휩싸였다.

판빙빙의 공작실이란 이름으로 옷들을 내놓은 것이 진원지다. S브랜드 아우터의 경우는 원가보다 80% 다운된 가격에 나왔고 10만원 이하도 많았지만 대체로 비싸다는 평.

독특한 디자인의 옷들은 그의 남다른 패션 감각을 여실히 드러냈지만 팬들을 이해시키지는 못했다. 그가 옷을 파는 행위는 중국 연예계의 관행이나 다름 없지만 다른 스타들이 팬 서비스 차원에서 거저나 다름 없는 가격으로 내놓는 것과 달랐기 때문.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판빙빙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곤란한 지경에 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다.

이중계약으로 세금 납부의 의미를 저버렸다는 이유로 두문불출했던 그는 지난달 대중 앞에 나서며 사망설을 불식시켰다. 다만 스스로가 재벌이므로 재벌과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힌 것과는 다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것. 벌금을 내기 위해 짧은 시간 내 현금 확보를 하고자 부동산을 대거 내놓은 것까진 이해한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그의 남자친구까지 160억이 넘는 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알려진 벌금 외 국가에 납부하기로 한 돈이 더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불거졌다.

이에 더해 판빙빙이 남자친구와 내년 초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보도가 더해지면서 그의 행동은 은퇴를 위해 자신이 연예계 활동 중 사용했던 옷가지들을 내놓은 것 아니냐는 설로 확산됐다.

한편 탈세 외에도 중국 권력자와 결탁해 갖은 위법을 저질렀다는 폭로에 휩싸인 탓에 은둔하기 위해 외국 생활을 위한 준비 중이란 말도 나온다. 판빙빙은 이런 의문들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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