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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워너원→ 아이즈원, 꽃길엔 이유가 있다 [Oh!쎈 이슈]

입력 2018.10.29. 10:01

태산명동에 서일필? 엠넷 '프로듀서 101'에는 안 통하는 속담이다.

이번에는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다.

이에 앞서 아이즈원은 지난 2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12명 멤버들의 물오른 비주얼이 화면 곳곳을 다체롭게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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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남원 기자] 태산명동에 서일필? 엠넷 '프로듀서 101'에는 안 통하는 속담이다. 걸그룹 보이그룹, 만드는 그룹마다 큰 화제를 모은 뒤에 나오면 바로 꽃길을 걷는다. 가요계에서 '프듀'를 성공 방정식이자 금수저 제조기로 부르는 이유다.

이번에는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다. 3연타석 홈런을 노린다. IOI와 워너원은 야구장을 넘어가는 초대형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재기 발랄한 멤버들을 함께 뽑은 아이즈원도 만만찮다. '프듀' 방영 당시의 화제성은 물론이고 멤버 구성의 화려함은 언니 오빠들보다 절대 뒤지지 않는다.

정식 출발은 29일 오후 6시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매한다. 벌써 굳건하게 다져놓은 이들의 팬덤은 모두 출동 대기중이다. 오늘 저녁 음원차트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앞서 아이즈원은 지난 2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12명 멤버들의 물오른 비주얼이 화면 곳곳을 다체롭게 메웠다. '프듀' 오디션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한층 성숙해졌고 한결 원숙해진 그들, 이제는 아이즈원으로 불린다.

멤버는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고성됐다. 각자의 개성과 끼, 실력이 달라서 12인12색 매력이 제대로 터진다. 일본 유명 패션지 '논노'에서 일찌감치 화보 촬영을 하고 데뷔 콘서트 티켓이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화려한 인기의 배경이다.  

일본에서 쟈니스가 아닌 남자 연예인은 ‘가면라이더’, 젊은 여성은 ‘논노 모델’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 스타들을 배출한 논노의 표지로는 한국 최정상급 아이돌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이 장식했다. 아이즈원의 지명도를 가늠하는 척도다.

이것 뿐만 아니다. 오늘(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데뷔 쇼콘 티켓은 1분 만에 동났다. 지난 19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 아이즈원의 데뷔 쇼콘 IZ*ONE ‘COLOR*IZ’ SHOW-CON 티켓은 예매 시작과 거의 동시에 완판을 기록했다. 홈페이지 동시 접속자 수는 15만명 가량. 대단하다. 

오늘 데뷔 쇼콘은 Mnet 생방송과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 전역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Mnet은 총 구독자 2400만 명에 달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3곳(Mnet Official, Mnet K-POP, M2)과 페이스북 페이지 6곳(Mnet, PRODUCE48, M2, Mnet 엠카운트다운,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IZ*ONE)이 이날만큼은 모두 아이즈원에 카메라를 들이댄다. 엠넷의 파격 편성이고 파상 공세다. 꽃길 하늘 위로 무지개가 뜬 느낌이랄까./mcgwir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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