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아리아나 그란데, 약혼파기 후 모습 처음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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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SNL의 출연자 피트 데이비슨과 파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 관계자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리허설은 하지 않았지만, 콘서트 촬영을 위해 참석했다. 믿을 수 없는 여성이다. 즉 컴백을 한 것이다. 위에는 초록색 새틴 탑을 입고 '더 위자드 앤드 아이'를 불렀다"고 전했다.
한편 그녀와 파혼한 상대인 피트 데이비슨은 이 날 템플 대학교에서 일정이 있었으나 돌연 일정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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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SNL의 출연자 피트 데이비슨과 파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9만3000달러(한화 약 1억원)의 약혼반지도 돌려주었다고 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의 15주년을 축하하는 NBC 방송국의 콘서트 어 베리 위키드 할로윈'(A Very Wicked Halloween)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록 그녀는 리허설은 하지 않았지만, 파혼 소식이 보도된 후에도 행사장소인 마르퀴스 씨어터에 등장했다.
한 관계자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리허설은 하지 않았지만, 콘서트 촬영을 위해 참석했다. 믿을 수 없는 여성이다. 즉 컴백을 한 것이다. 위에는 초록색 새틴 탑을 입고 '더 위자드 앤드 아이'를 불렀다"고 전했다.
그란데는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안감이 이 날을 망치도록 내버려둘뻔하다니 믿을 수 없다"며 초록색 립을 바른 셀카를 올리며 컴백을 선언했다.
한편 그녀와 파혼한 상대인 피트 데이비슨은 이 날 템플 대학교에서 일정이 있었으나 돌연 일정을 취소했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sysy@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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