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장나라, 촬영현장 공개..담장과 귀여운 사투[★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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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도 활동 중인 장나라가 귀여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5일인 오늘, 장나라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안녕하세요~ #황후의품격#오써니#장나라#키가 작은#아니 아니#담이 높은 걸로 해요 우리"란 귀여운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나라는 담장높은 곳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민채 숨이 찬 듯 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그녀의 귀여운 사진이 팬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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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가수 겸 배우로도 활동 중인 장나라가 귀여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5일인 오늘, 장나라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안녕하세요~ #황후의품격#오써니#장나라#키가 작은#아니 아니#담이 높은 걸로 해요 우리"란 귀여운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나라는 담장높은 곳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민채 숨이 찬 듯 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그녀의 귀여운 사진이 팬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에서 써니 역으로 안방극장에서의 컴백을 예고했다. 장나라가 출연할 이 드라마는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로, ‘흉부외과’ 후속으로 오는 11월 중 방송된다. /ssu0818@osen.co.kr
[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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