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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한수민 하차 자책 개그.."와이프 스타 될 수 있었는데"

입력 2018.10.24. 16:51

개그우먼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의 하차를 언급하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8월 '아내의 맛'을 통해 아내이자 피부과 의사, 화장품 업체 대표인 한수민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다.

하지만 이후 한수민이 SNS 라이브 방송에서 손가락 욕설을 했다가 논란을 일으켰다.

한수민은 당시 SNS를 통해 자신이 제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설명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한수민은 엄지와 약지 손가락을 세워 이마에 가져다 대는 제스처를 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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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의 하차를 언급하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여에스더, 이하정, 장영란, 문정원 등이 함께 모여 충남 예산에서 요리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재출연,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고 출연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명수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지만 어느 순간 급 얼굴이 어두워졌다.

아내들이 총출동한 VCR이 나오자 “제 아내도 같이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한 것. 박명수는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는 듯한 리액션을 취했고, 제작진은 '설움 폭발'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이어 박명수는 "같이 스타 될 수 있었는데"라고 자책 개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8월 '아내의 맛'을 통해 아내이자 피부과 의사, 화장품 업체 대표인 한수민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다. 하지만 이후 한수민이 SNS 라이브 방송에서 손가락 욕설을 했다가 논란을 일으켰다.

한수민은 당시 SNS를 통해 자신이 제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설명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한수민은 엄지와 약지 손가락을 세워 이마에 가져다 대는 제스처를 취한 것. 해당 손동작은 어머니를 비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려 하는 행동이다. 

'준 연예인'으로 활동 중이던 한수민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비판이 쇄도했고, 한수민은 SNS에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보다 정중한 마음가짐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빠르게 사과를 했다. 하지만 논란은 이후에도 한동안 가시지 않았다. /nyc@osen.co.kr

[사진] TV조선 캡처, 한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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