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꽃 앞에서 촬영..'누가 꽃이지?'
노영현 인턴기자 입력 2018. 10. 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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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눈부신 미모를 선보였다.
사진 속 유라는 빨간색 베레모를 쓴 채 자세를 취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심쿵할 것 같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유라도 꽃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함께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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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노영현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눈부신 미모를 선보였다.
유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빨간색 베레모를 쓴 채 자세를 취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심쿵할 것 같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유라도 꽃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함께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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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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