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또 30% 돌파,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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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23, 24회는 각각 27.1%, 3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회가 기록한 30.1%를 경신한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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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23, 24회는 각각 27.1%, 3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회가 기록한 30.1%를 경신한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일(김영훈/최수종 분)이 딸 김도란(유이 분)을 향한 왕대륙(이장우 분)의 애정을 눈치 챘고, 소양자(임예진 분)는 김도란과 강수일(김영훈/최수종 분)의 사이를 오해해 멱살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송. (사진=KBS 제공)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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