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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쇼핑왕 루이' -> '수상한 파트너' -> '백일의 낭군님'까지 이어지는 '명품 진가'

최주리 기자 입력 2018. 10. 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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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으로 첫 사극 로맨스에 도전한 남지현이 또 하나의 대표작을 탄생시켰다.

'백일의 낭군님'에서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 역을 맡은 남지현은 꼼꼼한 캐릭터 해석과 표현으로 이번 작품 속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

홍심과 이서 두 인물의 캐릭터 표현부터, 원득과의 설렘과 눈물을 오가는 로맨스, 송주현 사람들과의 호흡까지 남지현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모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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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백일의 낭군님’으로 첫 사극 로맨스에 도전한 남지현이 또 하나의 대표작을 탄생시켰다.

‘백일의 낭군님’에서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 역을 맡은 남지현은 꼼꼼한 캐릭터 해석과 표현으로 이번 작품 속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

남지현은 전작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새로운 로코 요정으로 거듭나며 주목받는 20대 배우가 됐고, ‘백일의 낭군님’으로 첫 사극 로맨스에 도전했다. 이미 ‘선덕여왕’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로 사극 경험은 있었지만, ‘백일의 낭군님’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과 차진 캐릭터 표현까지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하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사연 가득한 홍심 캐릭터에 시청자들이 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든 것은 바로 남지현의 풍부한 감정 표현이다. 홍심과 이서 두 인물의 캐릭터 표현부터, 원득과의 설렘과 눈물을 오가는 로맨스, 송주현 사람들과의 호흡까지 남지현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모두 담아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아역부터 현재까지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 오며 내공을 다져왔기에 가능하다.

특히 남지현은 캐릭터 변화의 폭이 크지 않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선택하며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택했다. 그 결과 아역 배우 출신이지만, 자연스럽게 성인 연기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이제는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배우가 됐다.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까지 캐릭터는 물론 스스로 대표작을 갱신하고 있어 그녀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 또한 이어지고 있다.

tvN ‘백일의 낭군님’은 지난 12회 방송이 평균 11.2%, 최고 12.7%(유료플랫폼 전국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tvN 월화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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