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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송승헌, 정은표에 정체노출 함정 빠졌다 (종합)

유경상 입력 2018.10.21. 23:32

송승헌이 정은표에게 정체를 들키며 함정에 빠졌다.

10월 21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 8회 (극본 신재형/연출 고재현)에서 강하리(최수혁/송승헌 분)는 진용준(정은표 분)에게 본모습을 들켰다.

수한나는 변호사 진용준(정은표 분)에게 김성진 류현자 부부의 비리를 고발한 장본인.

이어 류현자는 서민변호사로 이름난 진용준(정은표 분)을 찾아가 돈 가방을 안겼고, 진용준은 돈을 받고 좋아 어쩔 줄 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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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 정은표에게 정체를 들키며 함정에 빠졌다.

10월 21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 8회 (극본 신재형/연출 고재현)에서 강하리(최수혁/송승헌 분)는 진용준(정은표 분)에게 본모습을 들켰다.

강하리 차아령(크리스탈/정수정 분) 임병민(이시언 분) 도진웅(태원석 분) 장인규(김원해 분)가 투신한 수한나를 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내 그는 사망했다. 류현자(왕지혜 분)의 수하가 그 상황을 지켜보다가 “죽었다”고 보고했다. 수한나는 변호사 진용준(정은표 분)에게 김성진 류현자 부부의 비리를 고발한 장본인.

이어 류현자는 서민변호사로 이름난 진용준(정은표 분)을 찾아가 돈 가방을 안겼고, 진용준은 돈을 받고 좋아 어쩔 줄 몰라 했다. 그 사이 강하리는 수한나의 마지막 통화내역이 앞서 김성진에게 성추행 당하고 마약사범이 된 인턴 보좌관 모친이란 사실을 알았다. 그녀는 수한나가 딸 성추행 사건 증언을 약속했었다고 말했다.

강하리는 분노했고, 진용준을 다음 타깃 삼기로 했다. 진용준은 15년 전 강하리 부친 최현기(허준호 분)에게 비리 누명을 뒤집어씌운 검사장이기도 했다. 강하리는 장인규에게 진용준이 대통령 후보 김성진의 뒤를 봐주고 있다고 알렸고, 장인규는 15년 전 일을 떠올리며 “왜 그 사람이냐”고 물었지만 강하리는 진짜 이유를 말해주지 않았다.

강하리는 차아령 임병민 도진웅에게 진용준이 일부러 인권변호사를 자처해 김성진의 비리를 고발할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오게끔 했으리라 말했다. 또 그동안 김성진이 그런 비리 사건들을 맡아 건당 20억, 성공보수 30억을 챙겼고 그 불법 수익이 5백억에 달하리라 알렸다. 일단 아직 처리하지 못한 현금부터 강하리 일행이 챙기기로 했다.

강하리는 신기자(조재윤 분)의 즉석만남을 미끼로 협박 김성진의 비리기사를 싣게 하고, 기자증을 손에 넣어 찌라시 제작에도 참가했다. 그렇게 김성진의 불법 선거자금과 그 자금책이 류현자라는 사실이 폭로되자 류현자는 진용준에게 분노했고, 진용준은 제 라인을 이용해 사건수습에 나섰다. 진용준은 장인규에게도 직접 경고했다.

하지만 장인규는 진용준에게 맞서며 류현자와 진용준의 영장까지 받았고, 지인을 통해 진용준에게 사건을 알선하는 브로커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뒤이어 장인규는 직접 브로커를 만나러 가려다가 류현자가 검찰출두하자 강하리를 대신 보냈다. 그런데 그 장인규의 지인이 진용준과 손잡으며 강하리가 함정에 빠졌다.

진용준은 강하리의 사진을 보고 6개월 전 자신을 공격했던 강하리를 알아봤다. 진용준은 “또 너냐?”며 강하리를 잡으려 혈안이 됐다. 강하리가 홀로 진용준 일당과 마주하게 되며 위기에 처했다. (사진=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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