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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아리아나 그란데, 전 남친 맥 밀러 죽음 극복 못해

황지영 입력 2018.10.2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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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인 고 맥 밀러의 죽음에 힘들어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할리우드라이프는 아리아나 그란데 측근의 말을 빌려 "그가 최선을 다해 극복하려고 하고 있지만 힘든 건 사실이다. 괜찮냐고 물어보는 상황마다 답변이 다르다"며 업앤다운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측근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맥 밀러의 죽음을 결코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치유하며 시간이 약이 되리라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맥 밀러와 2년 간 교제했다 헤어졌으나, 이별 후에도 그의 행복을 소망해왔다. 좋은 사람이라고 주변에 말해왔으며 맥 밀러 사망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에도 자신의 SNS에 맥 밀러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또 "내가 19살 때 널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널 사랑했고 항상 그럴 것이다. 네가 더 이상 여기 없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너무 화가 나고 슬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너는 내 가장 친한 친구였다. 오랫동안 네 고통을 낫게 하거나 가져가지 못해서 미안하다. 넌 가장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었다. 편안하게 지내길 바랄게"라고 슬픈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맥 밀러는 지난 9월 7일(현지 시간) 미국 LA 자택에서 약물 과다 복용에 의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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