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황후의 품격' 장나라, 깜찍한 펭귄 변신 "황후라고 그랬는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나라가 깜찍한 펭귄으로 변신했다.
장나라는 16일 자신의 SNS에 "황후의 품격. 오써니. 아직 안 황후. 곧 황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 장나라는 펭귄 분장을 하고 모자를 쓴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 속 장나라는 한복을 갖춰 입고 고운 자태를 자랑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장나라가 깜찍한 펭귄으로 변신했다.
장나라는 16일 자신의 SNS에 "황후의 품격. 오써니. 아직 안 황후. 곧 황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 장나라는 펭귄 분장을 하고 모자를 쓴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무룩한 표정과 상반되는 깜찍한 분장이 눈길을 끈다. 두 번째 사진 속 장나라는 한복을 갖춰 입고 고운 자태를 자랑 중이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 출연을 앞둔 장나라는 극 속에 등장하는 모습을 일부 공개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로 다음 달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