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채수빈 '여우각시별' 월화극 시청률 1위..9.2%
문완식 기자 입력 2018. 10. 17. 0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제훈, 채수빈 주연 SBS '여우각시별'이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여우각시별'은 1부 7.4%, 2부 9.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시청률 6.9%, 8%보다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KBS 2TV 월화 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2.6%, 3.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배우 이제훈, 채수빈 주연 SBS '여우각시별'이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여우각시별'은 1부 7.4%, 2부 9.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15일 시청률 6.9%, 8%보다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KBS 2TV 월화 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2.6%, 3.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MBC '배드파파'는 이날 결방했다.
[관련기사]☞복귀 앞둔 고현정, 살 빼고 180도 달라진 모습☞"낸시랭에 배신 당해" 왕진진의 폭로..이혼절차 충격☞화교 3세 약대 출신 가수..미모가☞쌈디, 방송 중 욕설 논란 "XX 듣지 마"☞방탄소년단, 역사적 뉴욕 공연..4만 아미 '열광'
문완식 기자 munwansik@<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복귀 앞둔 고현정, 살 빼고 180도 달라진 모습
- "낸시랭에 배신 당해" 왕진진의 폭로..이혼절차 충격
- 화교 3세 약대 출신 가수..미모가
- 쌈디, 방송 중 욕설 논란 "XX 듣지 마"
- 방탄소년단, 역사적 뉴욕 공연..4만 아미 '열광'
- 방탄소년단 지민 '클로저 댄 디스' 아이튠즈 118개국 1위..118개국 이상 1위 4곡 보유 '전 세계 최초
- 방탄소년단 지민, 126주 연속 스타랭킹 男아이돌 정상 'K팝 킹' - 스타뉴스
- '아미 77일만 기다려 기다려' 방탄소년단 진, 전역 D-77 n월의 석진 '1위부터 실트 장악' - 스타뉴스
- 송가인, 스타랭킹 女트롯 137주 연속 1위..'끝없는 기록 행진' - 스타뉴스
- 장다아 "'장원영 친언니' 수식어 사라졌으면..원하지 않았다" [인터뷰②]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