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윤아+효연 대기실 응원..'클래스가 다른 소녀시대 우정' [★SHOT!]

2018. 10. 14.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의 첫 솔로 앨범을 위해 멤버들이 나섰다.

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아, 효연이 대기실에 찾아온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유리의 재킷 사진을 따라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중.

유리는 "윤아 앨범을 받더니.. 고마운 멤버들"이라며 소녀시대 우정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소담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의 첫 솔로 앨범을 위해 멤버들이 나섰다.

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아, 효연이 대기실에 찾아온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유리의 재킷 사진을 따라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중. 유리는 "윤아 앨범을 받더니.. 고마운 멤버들"이라며 소녀시대 우정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효연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며 유리는 "횬니 선배 왔다 댄스 긴장하고 추자 (feat. 소원봉)"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유리는 최근 첫 솔로곡 '빠져가'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유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