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게 죄' 에이프릴, 'the Ruby'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강영신 기자 2018. 10. 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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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사랑'에 당당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그리고 3번 트랙 '이야기'와 4번 트랙 'Love Clock' 또한 에이프릴만의 감성으로 사랑을 표현한 노래다.

이번 미니앨범 'the Ruby'는 사랑을 바라보는 에이프릴만의 관점을 보여주며 지난 앨범과 차별을 뒀다.

한편 에이프릴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여섯번째 미니앨범 'the Rub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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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the Ruby' 하이라이트 영상./사진=DSP미디어 제공

걸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사랑'에 당당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DSP 미디어는 12일 공식 SNS채널을 통해 여섯번째 미니앨범 'the Ruby'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약 1분30초 분량의 영상에는 'the Ruby'에 수록된 음원 하이라이트와 멤버들의 발랄한 매력이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번 트랙 'Oh-e-Oh'에서는 사랑의 설렘을 노래했고 2번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예쁜 게 죄'에서는 사랑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리고 3번 트랙 '이야기'와 4번 트랙 'Love Clock' 또한 에이프릴만의 감성으로 사랑을 표현한 노래다.

이번 미니앨범 'the Ruby'는 사랑을 바라보는 에이프릴만의 관점을 보여주며 지난 앨범과 차별을 뒀다. 전작에서는 누군가의 행복이 되고 싶은 소망을 노래했다면 'the Ruby'에서는 사랑 앞에 당당한 여성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앞서 공개한 포토 티저를 통해 팬들의 기대를 높인 에이프릴. 'the Ruby'는 한층 더 성숙해진 에이프릴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에이프릴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여섯번째 미니앨범 'the Rub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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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신 기자 lebenskun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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