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11월 컴백 대전 참여? 울림 측 "구체적 계획 無"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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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11월 컴백 대전에 뛰어들지 관심이 쏠린다.
12일 오후 한 매체는 러블리즈가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미 11월에는 엑소, 워너원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이 컴백 예정인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러블리즈의 소속사인 울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11월 컴백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는 이뤄지지 않았다. 확인 결과 아직까지는 계획이 잡혀있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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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11월 컴백 대전에 뛰어들지 관심이 쏠린다.
12일 오후 한 매체는 러블리즈가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미 11월에는 엑소, 워너원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이 컴백 예정인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러블리즈의 소속사인 울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11월 컴백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는 이뤄지지 않았다. 확인 결과 아직까지는 계획이 잡혀있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다만 열심히 곡을 수집 중에 있다”고 말해 일말의 기대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7월 싱글 앨범 ‘여름 한 조각’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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