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원·레이첼·진솔 포토..성숙해진 섹시미

윤상근 기자 2018. 10.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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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채원과 레이첼, 진솔의 포토 티저가 공개됐다.

앞서 채경, 나은, 예나의 포토 티저를 공개한 에이프릴은 새 앨범 발매일 전까지 새 포토 티저를 비롯해 앨범 트랙리스트와 프리뷰, 아트필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에이프릴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Ruby'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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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DSP미디어

컴백을 앞둔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채원과 레이첼, 진솔의 포토 티저가 공개됐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Ruby’의 2차 포토 티저를 게재했다.

사진 속 진솔은 검은색 탱크톱 의상으로 건강미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으며, 레이첼은 바닥에 누워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S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채원은 재킷을 반쯤 걸친 모습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공개해 뭇 남성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은 각각의 매력이 드러나는 포즈와 표정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이며 새 앨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채경, 나은, 예나의 포토 티저를 공개한 에이프릴은 새 앨범 발매일 전까지 새 포토 티저를 비롯해 앨범 트랙리스트와 프리뷰, 아트필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에이프릴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Ruby’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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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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