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3의 매력' 시청률 3%대 진입, 서강준♥이솜 현실연애 통했다

뉴스엔 2018. 10. 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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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이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10월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4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3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회가 기록한 2.859%보다 상승한 시청률.

처음으로 3%대 시청률에 진입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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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제3의 매력'이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10월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4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3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회가 기록한 2.859%보다 상승한 시청률. 처음으로 3%대 시청률에 진입한 기록이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의 연애를 다룬 작품이다. 주연 배우 서강준과 이솜이 현실적인 연애를 그려내며 호평받고 있다.(사진=JTBC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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