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미스마' 김윤진 "대본 너무 좋아, 美 스케줄 취소하고 한국행"

윤효정 기자 입력 2018.10.05. 15:52

'미스 마' 김윤진이 매력적인 대본에 끌렸다고 말했다.

SBS 새 토요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연출 민연홍)의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김윤진은 이 작품으로 한국 드라마에 19년만에 컴백한다.

김윤진이 맡은 미스 마는 아무 것도 부러울 게 없는 부유한 집안 외동딸에 완벽한 여성이다가 9년 전 딸아이가 실종 살해되고 살인범으로 몰린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News1 배우 김윤진 2018.09.17/SBS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미스 마' 김윤진이 매력적인 대본에 끌렸다고 말했다.

SBS 새 토요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연출 민연홍)의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김윤진 정웅인 최광제 고성희 성지루 황석정 신우가 참석했다.

김윤진은 이 작품으로 한국 드라마에 19년만에 컴백한다. 김윤진이 맡은 미스 마는 아무 것도 부러울 게 없는 부유한 집안 외동딸에 완벽한 여성이다가 9년 전 딸아이가 실종 살해되고 살인범으로 몰린다. 치료감호소에 갇혀있다가 탈출하고 사건을 자신의 손으로 파헤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윤진은 "처음 대본 받았을 때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다"며 "원작도 워낙 좋지만 박진우 작가가 재해석한 대본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두 가지 일이 있었는데 취소하고 이 드라마를 할 정도로 대본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국 현장 적응에 대해 "미국에서 12년 동안 드라마를 촬영했지만, 대한민국 배우이니까 현장에서 적응 잘 하고 있다"고 답했다.

'미스 마'는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여성 탐정 '미스 마플'의 이야기만을 모아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한 작품.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한 여자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6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