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탐정' 측 "각성한 최다니엘, 이지아와 첫대면..큰 변곡점"[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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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 최다니엘과 이지아의 근접전이 포착됐다.
이에 '오늘의 탐정' 측은 "본 장면은 최다니엘이 이지아에게 칼을 꽂고 귀신 능력을 각성한 이후 이들이 첫 대면하는 장면이다. 본 장면이 극의 커다란 변곡점이 될 예정이다"며 "최다니엘이 이지아에게 대항할 수 있을지, 최다니엘이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이날 방송 될 17-18회에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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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과 이지아의 근접전이 포착됐다. 특히 갑자기 박은빈의 눈 앞에서 사라진 최다니엘이 옴짝달싹 못한 채 이지아 앞에 쓰러져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 측은 10월 4일 사라졌던 이다일과 언데드로 부활한 선우혜의 대면 현장을 공개했다. 이다일은 무력화 된 모습으로 선우혜 앞에 쓰러져 있어 눈길을 끈다. 분노에 차 선우혜를 노려보고 있는 이다일에 반해 선우혜는 천진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극과 극 대립을 이루는 표정이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쓰러진 이다일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 선우혜가 눈길을 끈다. 선우혜에 맞서려 안간힘을 쓰지만 옴짝달싹 못하는 이다일을 이다일을 가소롭다는 듯 바라보고 있는 것. 이에 초보 귀신 이다일과 역대급 빌런 선우혜의 레벨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며, 과연 이다일이 선우혜에게 맞설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오늘의 탐정’ 측은 “본 장면은 최다니엘이 이지아에게 칼을 꽂고 귀신 능력을 각성한 이후 이들이 첫 대면하는 장면이다. 본 장면이 극의 커다란 변곡점이 될 예정이다”며 “최다니엘이 이지아에게 대항할 수 있을지, 최다니엘이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이날 방송 될 17-18회에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KBS 2TV ‘오늘의 탐정’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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