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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용진, 자이언트핑크 공개고백 '거절'한 사연

김유림 기자 입력 2018.10.04. 09:37

훈남 개그맨 이용진이 자이언트핑크의 공개구애를 언급하며 여자친구와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이용진은 지난 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이언트핑크가 공개적으로 고백한 데 대한 고마움과 속사정을 밝혔다.

당시 이용진은 자이언트핑크의 고백을 들은 지 약 1시간 만에 여자친구가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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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용진 자이언트핑크. /사진=MBC 방송캡처

훈남 개그맨 이용진이 자이언트핑크의 공개구애를 언급하며 여자친구와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이용진은 지난 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이언트핑크가 공개적으로 고백한 데 대한 고마움과 속사정을 밝혔다.

앞서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7월31일 방송된 SBS 쿨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용진을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으로 꼽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당시 자이언트핑크는 "이게 널리 퍼져야 한다. 이용진씨 정말 팬이다. 진짜 사랑한다"고 말했다. DJ 김태균은 "이 자리에 이용진씨와 자이언트핑크를 함께 초대해야겠다"고 말했고 자이언트핑크는 소리를 지르며 좋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자이언트핑크의 공개 고백이 어땠는지' 묻자 "(공개 고백 당시) 녹화를 하고 있어서 몰랐다. 깜짝 놀랐다"고 답했다. 이용진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다고 했다. 처음 겪어 보는 일이라 당황스러운 게 사실이다. (자이언트핑크가) 멋있더라고요. 표현방식이 힙합 용어로 따지면 정말 리스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용진 자이언트핑크.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당시 이용진은 자이언트핑크의 고백을 들은 지 약 1시간 만에 여자친구가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국진은 "기사 나간지 한시간 만에 철벽쳤던데"라고 물었고 이용진은 "난 솔직한 편이다.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보면 한번도 없다고 한 적 없다. 사적으로 연락 줬으면 좋겠다고 기사가 나왔길래 그것에 대한 피드백을 한 것이지 철벽을 친 게 아니다"고 답했다.

이에 김국진은 "여자친구와 결혼할 생각이냐"고 물었다. 이용진은 "일단 생각하고 있다. 6년을 사귀었으니까. '라디오스타'를 계기로 뭔가 잘돼 결혼 준비를 하고 싶다. 날 더 알려서"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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